안녕하세요 구청장님 항상 북구청을 위해서 애써심에 항상 고개숙여 감사함을 느낍니다 더욱이 저희 명촌동에 문화센타 건립은 정말 기뻤습니다 참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것은 구청장님이 항상 거꾸로 가는 시계를 보면서 민원인의 입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라는 말씀에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직원이 있었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제가 3월 6일 효문동에서 볼일을 보고 북구 장애 담당자(천진희)를 폰으로 연결을 부탁하자 다른 여자직원분이 전화를 받드니 담당자는 자리에 없으니 연락처를 주면 전달해서 전화를 주겠다고 했다 꼭 전화를 부탁한다고 하자 걱정마라고 오면 바로 전화를 드린다고 했지만 오늘까지 연락이 없었서 효문동 사무소에 전화를 해봤다 3월11일까지 전화 한통없다고 하자 동사무소직원이 구청직원에게 연락을 해서 민원인에게 전화를 주겠다고 했다 그때가 오전 9시경이였는데 오후가 되었서도 연락이 없자 동사무소 직원에게 제차 담당직원에게 전화를 해서 민원인한테 전화를 하라고 했나고 물으니 그렇게 햇다고 했다 저번주 금요일 그리고 오늘 두번씩이나 연락을 했는데 그직원은 민원인한테 전화 한통화가 없습니다 조직도에 제일 하부공무원을 구청장님이시고 최고 높으신분은 북구민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직원분은 구청장님보다 민원인보다 더 높은 분이신가요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며 담당직원에게 연락처를 꼭 주겠다고 하던그여자직원도 말만 그렇게 했지 자기업무가 아니라서 별로 신경도 안쓰는 같습니다 자기 업무가 아니라고 소흘히 하는 직원이랑 몇번씩 전화를 해도 연락이 없는 공무원에게는 상벌점을 적용해주시고 또 불친철한 직원들로 인해서 껶는 고충이 다른사람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북구청을 위해서 더 좋은 북구로 만들어 주시고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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