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고 앞 사거리 교통안전확보 대책 강구 요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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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명 | 작성일 | 2009-02-25 |
조회 | 568 | ||
구정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신설달천고(3월 개교), 달천중, 농서초 등 3개교(약 2000여명)와 아이파크2차 950여세대, 그린카운티 1000여세대가 생활하는 곳입니다. 달천고 앞 사거리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임에도 안전확보를 위해 구청에서는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왕래하는 도로에 아무런 안전대책도 없이 그냥 도로만 개통해두면 그만입니까? 앞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해당 도로는 과속방지턱 설치불가지역"이고, 인도침범방지 볼라드는 구청에서 하는 일이 아니라는 말씀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농소3동 도서관앞 사거리는 상안초 1개교지역임에도 무인단속카메라, 단속예고표지판,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볼라드,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물을 전부 갖추고 있습니다. 수천명의 학생과 수만명 주민이 사는 여기는 왜 도대체 안전시설물이 하나도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는 행정이군요. 달천고 앞 사거리에 "무인단속카메라, 단속예고표지판, 어린이보로구역표지판, 인도침벙방지 볼라드"등 안전시설물을 조속히 설치하여 일대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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