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구민을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저는 호계 쌍용아진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송익 입니다.

2009년 2월1일아침 6시50분경 출근 도중 경주<=>울산 방향 달천공단 진입 신호등 전방 20M지점 도로운행도중 도로 부분 포장공사 부실로 인한 여러군데 훼손되어 본인 차량57거8238 NF-소나타 타이어(150,000원).휄(140,800원)이 파손되어 운행이 중지 中 사고현지에 마침 경찰관이 왔어 하루에 여러번 이런 사고가 발생한다고 말씀을 하고 그리고 도로 부실공사로 인한 사고발생에 대하여 시공 업체에 항의하여 변상 조치의뢰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도로가 훼손된지 7일 넘도록 방치된다는 것은 대형 교통사고 우려 또한 야간 주행 차량.오토바이 주행시 갑작스럽게 차선 변경시 추돌사고 및 도로 노면 훼손지점 통과시 타이어.휄 파손사고 정말 위험 합니다.

그런 현장 시.구청 담당공무원께서도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며 이번 사고에 대해 시행조치가 안될시 청와대 민원제기 물론 시.북구청 항의 방문 민원제기 할 겁니다.

구민을 위한다면 권역별 담당 공무원께서 매일 순회하여 긴급 조치 요구 그리고 경주국도 모화<==>효문명촌 구간 도로 부분공사시 부실공사가 다발적으로 발생하여도 시행조치 물론 마치 경주 구간 증체.주말이면 불국사까지 증체 이런 민원 해결할려는 사람없고 지방 선거때만 구민 찾지말고 평소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구민들은 호소를 하고 싶습니다.

ex) 언양 지역 보세요 신설도로 많은데 왜 이지역은 도로사정은 자동차 출고에서-->화봉간 대변도로 그대한 예산집행하여 운행차량 몇 대 되지않은 도로공사 예산집행 정말 한심하군요.

경주<=>울산국도 모화까지라도 편도6차선 확장공사가 시급함 5년이 넘게 방치시켜놓고 어제서야 원지삼거리->구 홈에버까지 공사한다고 하니 정말 한심하군요. 그리고 이 지역 10년동안 지역 발전이 방치, 하물면 북구 구청장 거주하는 지역이 너무 열악하고 북구 예산이 강동개발에만 하지말고 농소

호계 지역도 종합운동장.자전거도로 비행기장 뚝 평탄작업 그리고 원지삼거리 도량 구름다리 연결하면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정말 편리 할것인데 이런 민원를 제기했지만 공항 확장공사 예정이므로 불가능하다 정말 한심합니다.비행기 활주로 확장공사(동천강을 확장 現 서동도로가 동천강으로 변경 )로 인한 항공 소음은 우리 구민의 불편은 누가 해결 할까 ？ 북구 국회의원.북구 구청장.시장.구의원.시의원들은 울산광역시 행평성있게 예산편성하여 이 지역도 문화.복지시설 신속히 해결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