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숨통 끊어지기 일보직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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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정 | 작성일 | 2021-06-07 |
조회 | 104 | ||
거주지역 | 산하동 | ||
모자란 행정력과 추진력으로 뽀로로 숨통 끊어지기 직전이네요.
제 나이 42인데 환갑전에 구경이나 할런지 ㅠㅠ 아이데리고 놀러가는게 아니라 손주 데리고 가야 될 정도로 진척이나 있을지... 아님 그 전에 뽀로로가 숨통이 끊어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사라질지 지켜보겠습니다. 대책과 아이디어가 없으면 강동주민대표들이랑 만나 속시원히 대화라도 해보시길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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