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및 평일 사회적 거리두기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그걸 통제하거나 제재하는 이 조차 하나없으며
주말이 지난 강동해변은 울산과 울산북구가 자랑하는
자연관광도시가 아니라 쓰레기와 버리고 간 비닐들이
갈매기보다 더 날아다니는 곳입니다.

주말에는 정작 산하동 포함 강동지역 사는 사람들은
오도가도 못 할 정도의 교통체증과 불법주차에 몸살이
날 지경인데 체증을 완하할 경찰도 5년동안 한명없고
해변 불법주차를 통제하거나 제재할 교통과 직원 한명
없는데 도대체 어디가 살기좋은 북구인지요?

여름이 다가오면 더 하겠지요?
그때까지 계속 지켜봅시다 ~ 발전이라는 것은 지역민의
편의 와 안전이 보장된 상태에서 발전하는 것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