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바다의매력에빠져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를 좀더 자주 보고 싶어 이사와서 바다의 무한한 매력을 느끼며 지내다 날씨가 좋아지니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아들면서 쓰레기가 넘쳐나고
낚시하시면서 담배무시고 낚시의자에 담배곽 비치되어 있는 모습, 음식 드시고 마구 버리고 쓰레기 방치, 아이들과 산책 하기에 어른으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

다들 좋아서 발걸음 하시면서
왜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고자 하시는 생각은 안하시는지 언제까지나 자연이 그대로 일줄 아시나요??
이러한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이 많으시다면 북구청에서 무언가 액션을 취해주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종량제 봉투 하나 사기 아까우신분들
음식을 드시지를 마시던지 바다만 보시고 가시던지 아이들과 산책을 나갈딴 종량제챙겨나가서 주워와 분리수거 할거하고 버립니다.

캠페인을 유치하셔서 적극적으로 한달만 해주셧도 강동바다 이렇게 안더러워집니다.

북구청의 적극적인 지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