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지구 초등학교 신설 바랍니다. 현재 입학가능한 초등학교가 연암초 및 양정초입니다. 그 사이에 초등학교 신설을 하여 예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교길이 가능해야 합니다. 인근 다수의 대형 트럭들과 자가용차량들로 통학시 사고 우려가 굉장히 큽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들의 사망과 사상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뒤늦은 추진은 북구청과 지자체, 교육청 등 공기관들의 능력을 의심할 것입니다. 인근 거주자 및 입주민들의 예비 초등생 및 통학거리가 먼 초등생들을 파악하여 타당성 조사부터 실행해주시고 안전한 등교가 가능한 초등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