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만 쭉 거주하다 이번율동한신휴 청약에 당첨되어 북구민으로 입주예정입니다 그때쯤이면 울집아이들도 초등입학예정인데 ..많은분들이 걱정하고 있는부분이 근처에 하늘채아파트분들은 버스로 통학시키는중이라 들었고 한신휴를 더불어 공공.임대단지들이 줄줄이 입주예정인데 아주 좋은 위치에 초등부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시 트럭들이 즐비한 이동네에 아이들을 위험하게 통학하게 방치를 한다는것은 무책임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민식이 사건으로 나라가 들썩였고
아이들의 안전문제가 크게 부각이 되고 있는데
부디 한신휴앞 초등부지에 하루빨리 학교가 들어와서 맘편히 등하교를 할수있는 북구가 되도록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