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강동 몽돌해변가는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어김없이 차막힘은 물론이고
놀러온사람들중 쓰레기 뒤처리 제대로 하고 가는사람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왜 내집앞에 쓰레기 무단투기하고 악취 및
소음에 시달려야 합니까?

전국 어느바닷가를 가도 취사가능한곳 거의없습니다. 울산에서 과연 관광특구라고 밀어부치는게
선거표 받으려고만 떠벌리는겁니까?

주정차단속도 좀 해주시고 여건이 안된다면
예산좀 쪼개서 쓰레거불법무단투기 cctv감시라도 해주십시요.

왜 내집앞에 남이 쓰레기버리고 가는걸 보고만 있어야합니까? 몽돌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몽돌과 바다가 썩어가고있습니다.
관리좀 해주시고 주민들의 민원소리 귀기울여서
시장님 및 구청장님 강동에 직접 발걸음 하셔서
현상황을 보시고 대안을 마련해주십시오.

강동은 울산이 아닌가요?
북구가 아닌가요?

소외당하는 마음 더이상 느끼지않게 직접 눈으로 보시고 적극적방안을 마련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