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에서 강동 산하동으로 이사온지 6년차 입주민입니다.
아직은 부산에 본가가 있기에 2주에 한번씩 울산과 부산을 오고가며 부산의 오시리아와 그동안의 새로생긴 터널을 보며 울산강동의 6년동안대비 비교가 되더군요.
시작도 안된 뽀로로와 롯데리조트
산하지구 준공이후에도 토사물과 쓰레기 더미들..
천혜의 바다를 두고 어떻게 이렇게 방치할수 있지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전혀 발전이 없어보이는 현실...
그래서 탈울산이 발생하는 구나 당연한 생각이 들게 되는 현실...
6년동안 변화라고는 민원으로 인한 산하지구준공이외에는 항상 신문과 뉴스를 통한 희망고문식의 계획안용역들 밖에 없습니다.
뽀로로와 롯데리조트, 해양공원, 중앙공원리모델링, 산히지구정비등 꼭 신경써주셔야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