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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복합 도시 어디로 갔나요? LH 로 해안가 경관 해치는 아파트들로 꽉꽉 채운다?
작성자 김진국 작성일 2021-03-22
조회 49
해안가에 아파트들로 꽉꽉 채운다?

그럼 해안공원 조성은 어디에 얼마만큼?

(인터넷 뉴스 중 일부 발췌)

시는 북구 산하동과 정자동, 무룡동 일원 515만 465㎡에 민자 등 3조 원을 투입해 전원도시와 관광휴양시설이 결합한 국제적 수준의 해양복합관광 휴양도시를 만든다는 목표로 강동 관광단지, 강동 온천지구, 산하 도시개발 지구, 해안관광지구, 산악관광지구 등 5개 테마로 나눠 개발하고 있다.



강동 해안공원은 바다 조망을 갖춘 친수공간을 조성해 명소화하는 것으로, 강동 몽돌해변 일원 부지를 매입해 문화와 예술, 디자인 관련 시설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강동권 개발사업의 나머지 테마지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게 목적이다.



(이런 계획들은 다 어디로 간 갔나요)

1) 자연녹지와 수변공원지역을 강동 관광지구에 걸맞은 울산의

랜드마크가 될 놀이공원 생태계공원 아울러 롯데와 재상 뽀로로 와 함께 관광객들이 와서 1박2일 정도 관광할 수 있는 것으로 개발해야 한다

2) 요즘 전국적으로 말 많은 LH에 특혜를 주면 안 된다.

그것도 자연녹지 지역을 굳이 변경해 일몰제란 명목하에 LH에 주는 것은 특혜로 볼 수

밖에 없다.



3) 뽀로로 측에서 볼 때 조망권 다 막히는데 재상이 사업을 제대로 진행할지 의문이고 만약 뽀로로 나 롯데가 사업타당성 검토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해도 과연 관광객들이 오겠습니까.

4) 아파트를 바닷길 바로 앞에 건축하는 것은 강등 관광지구 개발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 아예 LH에다 특혜를 줄 게 아니라 울산시와 북구청에서 롯데나 재상에게 자연녹지와 수변공원을 같이 연계해서 관광지구를 살릴 수 있도록 울산시와 북구청에서 다시 한번 검토하기를 촉구합니다.

5) [대안]

아파트를 지으려면 자연녹지와 수변공원 정자 고개까지 롯데와 재상에서 개발하게 하고 현재 롯데 재상 자리에다 아파트 짓는다면 롯데 및 재상도 사는 상생이요 강동권 관광 휴양 도시를 만드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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