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동1113-1번지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1.북구청과 가까운 벽산아파트에서 북구청으로 가기위하여 작은 샛길이 있어 주민들의 통행량이 꽤 많습니다
2020년 대영교회 주차장이 들어서면서 인도도 만들어 지고 연말에는 쪽길의 위험한 다리도 새로 놓아서 안심통로가 되었음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길이 북구청 뒤 철길지하도앞쯤에 가면 항상 질펀하고 비라도 오는날에는 빠지기 일수입니다.
요부분에 징금다리씩 벽돌 발판같은거 몇개만 놓아주면 학생들과 시민들의 통행이 수훨할것 같습니다.

2.새로 만든 다리 설치가 조금 부실하여 연결부분이 얼마전 비에도 흙이 흘려내려 회사자재가 일부 흘러내리기도 합니다.
연말 공사때 새해에 다시 보수하겠다고 했지만 조그만 비에도 이런 사태가 나니 올 여름이 걱정입니다.
빠른 보수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