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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님에게 바랍니다
작성자 김귀진 작성일 2021-01-17
조회 114
울산 북구의 천혜자랑인 박상진 호수공원
요즘 코로나19로 답답함을 풀기 인하여 공휴일,평일을 가리지 않고 많은주민분들이 엄청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흙으로 된 도로는 괜찮은데 나무 데크를 다니다 보면 등산용 지팡이를 사지가 멀쩡한 사람들이 쿵쿵 찍고 다닙니다.
힐링을 하러 많은 인원이 그곳을 거니는데 몇분의 몰 상식한 행동으로 시설물 훼손은 물론 그 소음이 반대쪽 도로쪽은 물론이고
나무 데크멀리에서 조차도 석산의 돌폭파하는 소리같이 엄청 시끄럽습니다.
저도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 이지만 데크에서 만큼은 예의를 지키기 위하여
꼭 지팡이를 들고 데크 난간을 붙잡고 다닙니다.
사람이 통제는 못할지언정 곳곳에 주의를 요하는 푯말이라도 설치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수지 상부 농토로 다니는 차량들
시도 때도없이 저수지 물위에 뽀얀 번지가 날릴정도로 달리는데 이차량들도 공휴일은 워낙 많은 인원이 지나다니며 불쾌감을 당하기에 통제를 해주시고 평일 시간대를 정하여 차량이 다니도록 규칙을 만들어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곳에 들어가는 차량들을 보면 많은 인원이 탑승하여 천막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유흥을 즐기는데 박상진 호수공원은 그사람들의
놀이터가 아니지 않습니까.
많은 주민들이 불평 불만을 하면서도 말못하고 있는 심정을 귀기울여 들어 주시고 꼭 해결을 바랍니다.
아니 하소연 합니다.
시정 업무에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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