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어린이집 학대가 경찰조사가 아니여도 CCTV만보면 학대임이 드러나는 명확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구청쪽에서의 행정처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고 있음을 말하고자합니다.
아동학대로인한 전수조사때 무엇을 했으며 CCTV는 들여다본거지에 대한 의문이 들고 사건이 일어나고 두달반가량 해당원.원장.가해선생님에대한 어떠한 처분도 이루어지지않았다. 결국 부모들이 찾아가기에 이르렀고 그제서야 이번주안으로 행정처분이 이루어질꺼다라며 이야기를했다. 결국 또 부모들은 구청을 믿고 기다렸으나 가해선생.원장은 겨우 2개월정직이라는 솜방망이 처분이였고 그나마 6개월원정지는 원장이 3월로 집행을 미뤄뒀다.
이것이 과연 구청에서 끔찍한 아동학대가 이루어진 어린이집과 원장.가해선생들을 감싸주는게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북구청장 면담요구에도 자꾸만 미루고 회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떠도는 소문대로 원장과 연결다리가 있는것인가! 북구청은 이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