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청장님!
말하려면 너무많지만도 10월13일자 한 언론사에
이런 기고문을 내셔놓고 왜 행동은 그러지않습니까?
출산.돌봄.보육 순환 플랫폼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
그럼 아이들이 넘쳐나는 강동은 배제인가요?
이 많은 아이들의 교육적인 환경은 기본적인것도 하나없는데 그런 글을적고 행동은 왜 다르신지요?
출산지원금 지원확대한다고 자랑하지말고
커나가는 아이들이 잘 자랄수있는 환경이 더중요하지 않나요? 낳아라만 할게 아니라 낳아서 잘키울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말로만 하지마세요
뭐했다 뭐한다 자랑질로만 보입니다.
강동이 근래들어 통학로. 빈부지 잡풀. 쓰레기. 현시대의 사회적 최소보호망인 cctv. 등등등 엄청난 민원이 빗발치고있는 이시점에
얼마전 해상풍력 대책위원회인가 개소식할때 강동 와서 한번쯤 민원사례에 대해 둘러나 보셨나요?
항상 제가본 청장님은 그렇습니다
항상올때 꼭 행사하듯한 인원을 대동하고
읍소가 몸에벤 사람들 주위에있고
언론사에 어디가는걸 알리고 꼭 그렇게 일을해야하나 묻고싶습니다.
근래 민원이 빗발치는 강동까지 오셔서 제대로된 한 구의 책임자라면 민원이 많은 요소들을 한번쯤은 체크하고 가셨는지 묻고싶습니다.
둘러보지 않았다면 참 할말이 없네요
이 많은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곳에 학교마치면
갈데가없어 학원가는게 당연한 일상입니다.
그런데 도서관은 어디 식당보다 작은걸 지으려하면서 국비확보했니 하며 언론이나 현수막등으로
자랑 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고 각 동의 실태파악을 제대로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앙공원? 할말이 없습니다
준공이되고도 이리 방치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가보기는 하셨나요? 공원으로써 가치가있는지 확인은 하셨나요?
보여주기식 구정활동 너무 눈에보이니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