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앞에 울산의 상징적인 유적공원이 생긴다하여 꿈에 부풀어 분양을 받았는데, 공원은 커녕 오염된 토양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땅에 묻은 채로 산더미처럼 흙을 쌓아 올려놓아서 특히 달천아이파크 2차(2, 3단지)아파트 주민들의 조망권에 심각한 침해를 야기시키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주변을 지날때마다 전망이 가려서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