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님....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간략하게 드립니다...
우리 입주민들 입주전에 그렇게도 애원하고 분양당시처럼 조건만이래도 지켜달라고 간절히
애원했건만 청장님은 당시 현,산과 입주자 대표 그리고 구청관계자 농촌진흥과 함께 간담회 주체로
심각하게 토론과정시 농소2동 동민과 대화일정으로 바쁘다라는 이유로 청장님은 간담회 회의장으로
나가서 입주 가승인을 해주고 말았았죠?
우리 입주자 비상대표와 많은 입주민들은 청장에게 속았다는 배신감에 토할정도로 울분에 지쳐있었는것을
당시 청장님 미니 홈피에 적날하게 드러났죠...
그런데 또 큰문제가 대두되고 있는걸 이번엔 정말 청장님이 과연 입주민을 위해 어떤 해결책을
내놓아야하나 고민후 결단을 내려주시길....
무슨말인고 하면 공원부지가 애당초 분양시와 상이하게 높이가 마니 높다는것...
이미 공정률 90%이상 상태인줄 알고 있으나 하지만 개선하여야 할것입니다..
공원이 아니라 산처럼 높아 어찌 입주민이 이를 수용하겠어요....
없는걸 해달라고는 안합니다...
분양당시 조건에 맞춰달라는것입니다...
팜플렛은 이미지컷이라 구청관계자가 흔히 말한것 입주민들에게 큰 실수한것 같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유선으로 확인해본봐 경고조치 한적이 있었더군요...
참고로(공정거래위원회 담당자 문경만(02-2023-4325))
선거시에만 반짝 허리 90도 숙여 주민에게 내용도 목적도 없이 당선에만 치중을두고 그냥 열심히 하겠다는인사 그런인사 하지말고 실제 몸으로 마음으로 주민의 입지가 뭔지 고민해주시길...
물론 모든 일들이 법률에 입각하여 처리하겠지만 우리는 법에 없는 요구를 하지않습니다
분양시 집장사 할때 말한것처럼 해달라는것입니다...
현명한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