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 유적공원 준공 절대불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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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범락 | 작성일 | 2008-11-21 |
조회 | 593 | ||
북구에 대표적인 축제인 쇠부리 축제 현장 유적공원이 흉물스러운 동산(우범지대)이 되어가고 있는데 북구청 관계자는 다른 소리를 하고 있으니 북구청은 구민들을 위한 정부가 맞는지 한심합니다.
현대산업계발(주) 입주민과의 공청회에서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유적공원을 평탄화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입주민과 합의할시에는 절토하여 평탄화 한다고 공언하고서는 지금와서는 울산시에 유적공원만 기부체납 하면 된다고 큰소리칩니다. 부도덕한 현산을 제발 관계 기관인 북구청에서는 개발행위 변경허가를 불허... 준공검사 절대 불가합니다. 도로면에서 비스듬한 언덕이 평면이 된다고 우기고 시지정 문화재 지역에 흙을 성토하는 것은 동산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꾀돌이 북구청장님 입주민과의 약속을 지키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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