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곡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다름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불편한점을 몇가지 적어봅니다
1.원지삼거리 에서 공항쪽 다리(송정교)가 왕복4차선으로 좁아 자전거로 진입시 차량은 물론 오토바이, 마주치는 반대쪽 자전거로 상당히 다닐때마다 생명에 위협을 느낌니다.다리를 넓혀 주시던가 아님다리옆에 임시교각을 설치하여 자전거 다닐수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2.자전거전용도로(상방사거리에서 효문역까지 )보수공사를 빨리 시공했으면 합니다
공사로인한 안전상 문제점이 많읍니다.
3.울산시 정책으로 에코 폴리스 에너지 절약을 펼치고 있는줄 압니다. 고유가시대 자전거로 출퇴근 하면서 건강도 다지고 에너지도 절약하면서 각종 공해에 원인인 차량운전 절제하여 맑은 울산과 북구
를 만들고자 하오니 전반적인 자전거 전용도로 정비를 부탁 드리며 창원시와 대전 인가 거기에서는 시민전체로 상해보험을 가입하여 자전거 사고시 혜택이 있는줄 압니다. 우리 북구에서도 검토했으면 합니다.아니면 시에 건의해서 울산시민이 혜택을 받을수 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