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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6 질문과 비슷합니다.
작성자 박희영 작성일 2008-08-28
조회 352
성실한 답변 기다립니다.

직접 보시기나 하셨습니까??

지금 쌍용아진 아파트가 이렇게 옹벽에 금이 가고
가스관이 새서 땅을 3미터씩이나 파헤치고
아파트 출입구 쪽으로는 지반 침하가 심하여 파란 천막을 덮어놓고 있고
똥, 오줌도 맘 놓고 못싸게 하는 아파트라면
북구청장님은 어떻게 반응하실까요??

들은 얘기로는 북구청장님 당선 후에 멀쩡한 인도도 다 갈아 엎고
다시 깔았다고 하던데.....

자기 집이 중요하면 남의 집도 중요한 법입니다.


동별승인 해주실때 왜 해주셨나요??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라 판단하여 내주셨지요?

지금은 전혀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꼭 오셔서 옹벽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답변 해주십시오.

천리안도 아니실텐데 어찌 책상앞에 앉아서 그리 멀리 보시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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