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파트 입고에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를 보았습니다.
주민 옴브즈맨을 뽑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쉬운것은 왜 구청에 방문을 하여야 하나요?
요새같이 바쁘시기에 굳이 방문을 왜하며 또한 방문한들 특별한 사하엥 대한 전달도 없는데..이것은 조금 바꾸었으면 합니다.

다른 하나는 정말 투명한 구정활동을 하시는데 ..좀더 아쉬움이 없도록 예산 집행시 주민을 참여시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도로를 개설하면 사전에 인근 주민들에게 도로개설을 어떤식으로 어느범위에서 합니다하고 공고를 하고 추가로 하여야 하거는 불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없애는 식으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얼마전 인근에 도로를 개설(임시도록)하였는데 인도도 없이 사람과 차가 섞여서 있더군요. 당연한 결과인데..왜 그렇게 했는데..이건 누군가가 불편사항을 재기할것이고 다시 공사를 하겠죠...돈이 아깝네요..불우이웃을 도왔으면 좋았을 것을...

결론은 좀더 주민을 참여시켜서 (명예 시민) 좀더 예산이 알차게 집행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