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살면서 참 불편한점이 넘많습니다..

매곡동 꼴짜기 오면서 불편한건 감안햇엇지만

문화적인 해택물론이구 건강위한 채육시설두 주민이쉴수있는

공원같은 공원하나 없다는게.....

한해 한해 살면서 하나들어서겟지 하나들어서겟지 하구 기다린게

10년이 훌쩍넘어섰네요..

군데군데 손바닥만한 채육시설은 들어왓지만

남구쪽은 대공원두 있구 수암공원두있구 중구 태화강심리대밭있구

교통두 좋쿠한데 북구 이렇타하는공원하나 없는건지?

채육시설두 동천 채육관이나 자동차 문화회관까지 나가야하구

돈없어 이곶으루 밀려난 서민들 넘 소외됩니다

신천동에 뭔가 하나 건립된다구는하는데 올12월 개관이라구하더니 아직공사 착공흔적두없구

언제쯤 들어설련지,,,,서민들 자주다니지두 않는버스시간 맞쳐서 동천까지 나가는거 정말힘듭니다

북구주민두 사람입니다..

주민이 쉴수있는 공원다운공원하나 유치해보실 생각은 없는건지요??

북구에 현대식구가 엄청난걸로 아는데 청장님 대기업이랑 협조하에 주민을위해

북구주민이 쉴수있는 앞으론 전국민이 찾을수있고 이름있는아름다운 채육시설이랑 공원다운

공원하나 만들생각은 없으신지요???

북구주민으로선 남구 중구가 참 부럽습니다

청장님 북구사는게 자랑스럽구 아름답구 부러운 북구 주민이구싶습니다...

청장님! 업무 정신없이 바쁘시구 힘드신줄압니다만..

15년 넘게 북구사는주민으로서 바램을 한마디 적어봤습니다

무더운날씨에 청장님 건강유의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