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 북구는 아직도 신규 아파트 공사로 인하여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나 이는 앞으로 북구가 발전을 해가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농소권이 제일 많이 신규 아파트가 건설중이며 그 중에 천곡동 한신 휴플러스 예정 부지에는 현재 시공을 위한 문화재 발굴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것이 끝나면 공사를 할 것으로 보여지며 그래서 달천아이파크가 벽산블루밍 쪽과 한신휴플러스 공사예정부지쪽으로는 모두 옹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파트 공사를 위해 터파기등 각종공사를 위해 달천아이파크의 옹벽이 괘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실제 벽산블루밍 공사구간에는 이미 상당구간에 문제가 발생이 되었다
그래서 이미 문화재 발굴등 신측 공사를 위해 준비중인 해당 건설사에서는 달천아아피크 옹벽의 안전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공사를 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을시는 달천아이파크 입주민은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고라도 공사를 진행할수 없을 것을 천명합니다
그래서 해당 구청의 건축과 당당자는 사전에 시공 도면을 충분희 검토하여 남의 사유재산에 해가 없을시만 허가를 해주시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될수 있는데도 허가를 한다면 1차적인 모든 책임이 구청장님께 있음을 공지하며 현장 확인 없는 허가조치는 구청의 업무 해태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달천아이파크와 한신 휴플러스사이는 낮은 산으로 구성되어 아파트 신축 공사를 위해 많은 터파기를 하면 옹벽보다 낮게 터파기를 할것이며 그로 인한 옹벽 붕괘는 삼척 동자도 알수 있는 사실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안전에 대한 의식이다,
주변에 새로운 이웃이 온다는 것은 좋은 일이나 시공사와 해당 구청은 반드시 현장확인과 충분한 안전에 대한 검토 없이 착공계에대한 허가를 심도있는 검토하에 최종 허가를 하시길 바랍니다
지켜 보게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