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시작한지 6개월이 넘도록 정말 신한건설이 보여준 태도는 정말 상식에서
어긋나는 것이었습니다.
최초 분양약속과는 엄청난 괴리앞에서 후회도 정말 많이 했구요.
그래도 양심이 있는 사업자라면 차차 살면서 고쳐주고, 보상해줄줄 알았지만,
정말 엄청난 사기업자들이었습니다.
하자보수하는데도 한번 신청해봐야 보수되는데 한두달을 훌쩍;;;
그리고 아파트도 전체적으로 밤만 되면 침침하게 가로등갯수도 부족하다고 그렇게
비대위에서 얘기한거 같드만, 전혀 개선안되지 않고,
신한건설 이사람들 정말 해당 구청에서 어떻게 하실수있는 방법없습니까?
정말 자신들 아파트를 선의로 구매한 소비자들을 어떻게 이렇게 대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희가 몇달동안 신한건설앞에서 집회도 가지고, 일인시위도
하고 있지만 정말 눈도 깜짝안하는 사람들입니다.
수십차례의 개선사항에 관한 협상을 비대위와 가졌지만 뭐 하나 제대로 고쳐준게
없습니다...
구청장님~!!!!!
청장님의 힘으로 정말 이사람들 반성좀 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