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계에서 자전거로 효문공단까지 출퇴근하는 회사원입니다. 그런데한달전부터 과속방지턱옆으로지나가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다름이아니고 제일심한게버스이고 다른차들도 비슷합니다만 차들이 과속방지특을 넘으면서 바로넘는게아니고 노란선을벗어나서 한쪽바퀴는 자전거도로를 침범해서 넘으므로해서 보행자나 자전거를타는 사람이나 모두에게위험하고 또 실제로 저도사고 날뻔한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이렇게위험해서 어떻게 자전거도로라 할수있습니까? 그래서한달전에 전화상으로 구청담당자에게 과속반지턱과자전거도로사이에 무언가 설치를 해달라고 구두로 약속을 하였는데 아직까지 깜깜 무소식입니다. 사고가발생하고 해주실건가요? 의문입니다?위치는 호계시장부터 원지삼거리까지입니다.결래가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