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민을 위하고 북구를 아름답게 가꾸려고 노력하시는
구청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동구에서 이곳 북구 신한건설이 분양한 디아채 아파트에 입주한지도
벌써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추운 엄동 설한에 입주해서 지금 장마철이 될때까지 살아왓지만 애초당시 분양게약서에 명시된대로 이루어진것이 하나도 없읍니다..

이것이야말로 분양사기가 아니고 무엇이겟읍니까..
오토밸리도 사기극이고..

또한 1 차 디아채에 이어 2 차 디아채 입주하면 200 여새대의 대단지라고 속인것도 사기고..
인근에 공원설립도 이루어진게 없고 게획도 없는 이또한 사기입니다..

또한 비가오니 도로마다 패인곳에 물이고여 장화없인 댕길수가 없고 ,,

또한 애초 분양당시 홍보햇던 모델하우스와도 너무 상이한 공사및 자재로 이 또한 완전히 사기당한 느낌입니다..

또한 마을버스 한대로 신천까지이어진느 아주 불편한 노선이며 이또한 저녁 7 시 50 분이면 버스운행이 끊어지므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불편도 엄청납니다..

이러한 모든것들이 주변여건을 성숙하게 하지 않은 신한건설의 비양심적인 분양에 속앗다는 생각에 분노를 떨칠수가 없읍니다..

이러한 분노를 표출하고져 중구 신한건설 본사앞에 자기 일을 팽게치고서 1 인시위를 하고잇읍니다..

그 추운 겨울에도 하엿고 또 아직까지 이 뜨거운 여름날에도 이어져 1 인시위를 합니다..

이렇게 애원도 하고 협상도 하고 하지만 심한은 묵묵 부답으로 일관하고잇읍니다..

참으로 북구에 이사온게 후회막급스럽기만 합니다...

이러한 건설사에 준공검사를 해준 북구청도 또한 원망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이런 건설사가 울산에 존재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이점을 헤아려주셔서 우리 북구민들이
편한 삶이 되도록 애써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