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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만 생각하면 분통이...
작성자 전순주 작성일 2008-06-04
조회 452
반갑습니다. 구청장님
저는 대동의 주민 입니다.
벌써 부터 벽산과 대동이 서로 불편함을 이야기하고 조취를 취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믿고 가만히 있으면 벽산은 지키지 않고 있어 화가 납니다.

분명히 현장 소장 말로 덤프는 5대 정도만 드나들고 있어 차량 운행 시간을 지키겠다고 약속을 해놓고 버젓이 차량이 7시30분~8시 사이에 드나들고 나가고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지나다 봐서 차량 번호을 한개만 적었는데 ..
6월 3일 오전 7시32분 울산 06나 7626 덤프트럭이 공사장 안으로 들어가고 두대는 공사장에서 나오더군요..
또 오늘6월 4일 8시에 덤프트럭이 3대나 들어가더군요 (어제의 그 덤프트럭도 함께)
이렇게 약속을 안지키면 어떡해 해야 할까요?

자기네들이 지키지 않는것은 법에 저촉이 안 되고 공사장 앞에 가만히 서서 공사차량 못 가게 막는것은 법을 어기는 것이라고 큰 소리 치던데 주민이 우선이 아닌가요?

약속을 지킬수 있도록 구청장님 한소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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