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부리축제첫날 아이둘을데리고 북구청에 쇠부리축제에큰 기대를 하고갔는데 모두 불법장사꾼들이랑 행사도우미들 의 불친절한언행 판매하는분들의 서비스 보다가는 장사돈에 눈이멀어서 아이들에게 거친 말투 이제 3살 밖에않됐아이가 뭘안다고 애한데 심한욕설을하고 아주머니랑 싸울려다가 참았습니다. 축제는축제인만큼 즐겁게놀아야하는데 도우미랑행사판매하는사람때문에 휴 북구주민으로써아주불쾌하고 칭구아이들이랑낼도갈려했는대 발길을돌려야하네요 행사도우미랑 판매하는분들의인성교육이랑친절 친절부터가르쳐야 행사가 뜻;있게마무리성공하는데첫날부터부터불쾌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