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달천아이파크 입주민 입니다.
용건만 간단히 말씀 드리죠...
입주를 해서 이제 법적으로는 내집 밑에 있는 광미가 저의 재산이 되었네요...
어제 현대산업개발에서 다시 동별승인 신청을 하였다지요?
구청장님은 그 신청을 재반려할 아무런 사유가 없다 하시겠지요...
그럼... 그 광미에 대한 재산권은 어찌하시렵니까.
당연히 북구민들이 감당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 하실겁니까?

광미에 대한 무한한 책임... 현대산업개발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기업윤리를 저버리는 현대산업개발의 횡포를 북구청장님은 절대 묵과하시면 안됩니다.

백년을 살아도 즐거움이 있는 북구?
저는 2차 달천 아이파크에 일주일도 못살아보고 불행해서 미치겠습니다.
달천아이파크 주민들은 북구민도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