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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떨어져야 앗~뜨거! 식 행정 이제 그만..
작성자 양선애 작성일 2008-04-12
조회 335
쌍용아진4차에 사는 주민이며 상안초등학교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 입니다.
중로1-122호 (상안초등과 삼성코아루 사이) 도로가 개통이 되었었다니요?
이 도로의 개설.개통을 두고 주민들은 이구동성 우려의 눈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구청의 행정 진행에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이 사항은 단지 내 안전 과 발전을 위하여 주민들의 뜻을 여러번 민원처리및 요구한 것으로 압니다.
도로의 개통을 봉쇄하려는것이 아니라 개통전 주민 및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대한의 처리를
요구한 것으로 압니다.
그 중에 30키로 제한 카메라 와 과속턱 설치및 사후관리가 아직 시행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개통이 되었었다니...
이 도로는 인접한 상안초등학교를 두고 개설된 도로이기때문에 아이들의 안전 문제에 더욱
민감합니다.
그러므로 상안초등학교를 보내는 학부모님들의 눈과 귀가 이 곳에 집중되어있으며,
저 또한 작은 것 하나 하나까지 신중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중로1-122호 도로 개설.개통으로 단지내의 교통이 복잡해지고 안전에서 노출된것은 사실입니다.
그로인하여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대책방안을 강구하고 적극적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은
단지내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당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을 구청및 관계 기관에서는 미리 파악하셔서 조치.시행을 하셔야 할 줄로 압니다.
주민이 나서서 목소리를 내야만 구청에서 대처하는 것은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는 자세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주민들과 더불어 발전하는 북구의 모습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신뢰할 수 있는 북구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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