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곡초 주변 모든 길은 블루밍의 주차장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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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순주 | 작성일 | 2008-04-11 |
조회 | 268 | ||
구청장님 !!
저희 천곡초 주변에 와 보셨습니다. 물론 업무가 무척 바쁘시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조치는 취하여 주실수 있으시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등교시간에 차량운행 못한다고 학교 길 주변, 버스 정류장 가는 길 주변 모두 블루밍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차를 세워 두시면 아이들은 버스타러 차도를 걸어가야 합니다. (보행자 통로? 옆에 바짝 붙여 두시면 겁납니다.) 안전요원이 있음 뭐 합니까? 공사차량이 우선인데,, .. 애들에게 버럭 고함도 지르시고 학교앞은 학생이 우선 아닙니까? 구청장님 몇번을 민원 올리면 뭐 합니까 시정이 안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똑같아 지는데...) 또 ,, 지나다 보니 학교 안 주차를 해 두시고 공사 인부님들 바지 갈아 입으시더라구요.. 지나가는 사람 민망 합니다. 차 문열어두고 그앞에서 갈아 입으심 안보이십니까? 학교 시설물 위에서 다 보인답니다. 애들이... 구청장님 민원에 바쁘시지만 주민 안전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수고좀 하여 주십시요... 이만 꾸벅(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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