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주민이 되고싶다고 외쳤습니다.
북구청장님께 노력을 부탁했습니다.
질책의 민원도 보내드렸습니다.
진정서도 제출했습니다.

청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걱정말라고, 신뢰를 가지고 믿어달라고...
정말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입주민의 재산권, 건강권, 환경권이 단한분 청장님의 손에 달려있으니, 믿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신뢰를 가지고 믿었던 입주민에게 한줄기 빛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입주민을 외면하셨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청장님 입주민보다 큰 파워로 입주민을 끝까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입주민이 당당하게 북구청에 주민세외 지방세를 납부할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장님 다시한번 신뢰를 보냅니다.
끝까지 입주민을 위한 행정을 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