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에 온지 만 13년이 되어 가는 시민 입니다.
이번 달천아이파크 2차 문제부분에 대해 언잔은 것도 많았고, 구청의 실례감도 많이 떨어졌다고
봤습니다.
이번 집회때 구청장님 멀리서 처음 뵙었습니다.
참 듬직해 보여서 아주 좋아 보였고, 그러고 먼저 입주민 편에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승인문제때문에 입주민분들이 임시가승인 날때까지 많이 초조해 보였던거도 맞습니다.
구청장님도 고민도 많이 하셨다는 걸 느껴고, 구청장님이 민심생각을 먼저 헤아라 주셔서
감사 했었습니다.
앞으로도 북구청 발전을 기원하며, 구청장님 항상 웃는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저희가 입주 했을때 구민 한사람으로써 한번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북구청 관계자님들께도 감사에 말씀 전해주세요. 구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