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매일아침 이화농협앞 버스정류장에서 모화로 출,퇴근하는 직장여성입니다. 출근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가보면 마땅히 버스를 기다릴수 있는 장소가 없읍니다
정류장앞에는 항상 더러운 쓰레기들이 모여 있고 그나마 그 한쪽옆에 서 있다보면 버스가 그냥 지나쳐 버릴때도 있고 또 정류장쪽에 차가 주차 되어 있을때두 있어 이리 저리 피해 다니다 보니 정말 짜증날때가 많이 있습니다. 구청장님! 부탁드립니다,이화농협앞 버스정류장에 제발 쓰레기좀 갖다놓지 못하게 해주시고 버스기다리는동안 서있을 만한 조그마한 공간이라두 만들어 줘습 합니다
그리고 대형차들도 많이 다니다 보니 정말 위험 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 두서 없이 글을 올려 봅니다,답답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