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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님 보세요
작성자 박연옥 작성일 2008-02-26
조회 345
안녕 하십니까 ?
저는 염포동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박 연 옥 입니다
08년 2월 21일 목요일 간담회때 북구청 사회복지과 과장. 계장. 이주사. 생활지도사 7명, 관리자1명 참석 했다
대화를 나누웠지만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했다 참다못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째ㅡ07년도 예산은 1월 -12월말로 끝나는 걸로 압니다
독거노인 ... 사업을 07년 6월시작해서 07년 12월에 조끼8개 . 명찰 8개. 명함각. 500장을8명 나누워 주웠다
2째 ㅡ북구청. 사회복지과에서는 현재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를 관리사. 지도사를 다 물갈이를 한다고함 북구청장께 글올여도 복지과 과장 만나도 같은말뿐이다 이해를 해달라말뿐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온 그대로 한다 말했습니다
08년도 예산이 내려오면 복지과 담당자가 써야합니다 현재 북구청은 08년 1월 21일로 인사이동이 있엇습니다 그런데 작년 년말에 올해 예산에 손을 댄것 입니다 조끼 명함 .명찰을 인심쓴것 모양으로 이제와서 복지과 담당자말 올해 예산이 내려와 3가지 해줬다합니다 말이 덴다고 생각 합니까 올해 예산은 작년에 비해 3천만원이나 적게 내려왔다고합니다 돈있으면 먼저 손대서 스면 데나요
독거노인 지도사를 올 4월에 새로 공고내서 새로 뽑는다고합니다
새로 뽑을경우 교육 48시간과 각 동내마다 지리 어르신들의 마음의 상처 .이 사업이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왜 번고롭게 일처리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사업 시작한다고 생색만 내고 새로 시작해서 알까하면 잘라버리고 마는게 북구청에서 하는 사업입니까 사업을 시작하기전에 깊게 생각을 하시여 잘하세요
일시적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니 그것도 누구를 위해서 하는 사업을 잘 파악 하시고 ....
북구청 공무원은 초보냐구요 여직 사업을 여러번 해왔고 소문으로 귀동냥도 수타게 들었을텐데 9명한테 거짓말을 해도 뎁니까 북구청에서는 구민을 어리숙하게 여기는데 오산입니다
제가 참다못해 서울 보건복지부 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2월 25일 복지부에서는 지도사 전원 물갈이 하란말 안했다고 합니다
복지부 담당자말슴은 . 지사체에서는 예감 범위내에서 사업을 하면덴다고 하셨다
북구청 담당자와 잘 협의 하기 바란다 끝
북구청에서 복지부 지시대로 하셨다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요 대답이 금금 하고요 왜 북구청 맘대로 일처리를 하는지 . 그자리에서 일을 하면 그렇게 말을 해도 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확한 답변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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