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의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전 경북에서 생활 하다가 귀청 관활 정자동에서 10개월 생활을 하다가 새로운 준비를 위해 상주로 전입을 했습니다.
저음 북구로 전입시에도 따스한 환영의 편지를 받아 감격을 했답니다.
새로운 울산의 관광을 비롯하여 편이시설과 안내 책자에 너무 감사를 드리며 그 동안 살아온 우리 고향의 행정과 비교되었답니다.
그런데 떠난 사람인 저에게 이렇게 아쉬운 글로 또 다시 감명을 주시니 감ㄳ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이 편지를 받곤 콧등이 시큰 했답니다.
구청장님을 정자를 떠나던 강동중학교 졸업식 때 처음 뵈었는데 그 모습이 다시 스치게 하네요.
특히 울산 북구청은 전국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행정이였습니다.
전 조승수 의원의 발자취도 기억이 나는 구청이였습니다.
역시 우리 시민과 가깝게 느껴지는 북구가 최고 인듯 합니다.
공무원들 께서도 구청장님의 행정을 적극 도와 전국 최고의 구청이 되었으면 하고 아니 당연하리라 사료 됩니다.
두서 없는 글 이지만 꼭 다시 북구청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풍요의 도시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북구청이여! 대한민국의 행정을 이끌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