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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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원희 | 작성일 | 2008-02-14 |
조회 | 277 | ||
2차 아이팍 입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요점을 피하고 다른 답변으로 일관하시는 거야
북구청장님 마음이시겠지만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물론 저희들의 잘못이지요.. 첫번째가 감언이설에 속아 오염토가 있는지도 모르고 분양받은 것! 두번째가 북구의 장, 북구의 아버지라고 북구청장님을 믿은 것! 아마 두번 다시는 이런 실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의 실수라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요. 우리 재산권에 대한 피해가 너무 어마어마하니까요. 물론 북구청장님께서 띄워 놓으신 글 잘 봤습니다. 역시나 요점을 피하여 이때까지 오염토 정화에 힘써왔다는 내용!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내용은 이런 게 아니라는 거 아실때도 되셨는데 잘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우리가 이대로 북구청의 승인에 따라 아이팍에 입주한다면 훗날 아파트 밑의 폐기물은 우리가 책임져야 합니다. 지금 와서 우리 주민들의 아버지 노릇을 할까말까하는 고민을 하신다면 너무 늦었습니다. 바로 행동으로 보여주셔야죠! 토양검사를 바로 실시하여 공개하고 이상이 있을 시 바로 승인거부를 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시고 여태껏 많은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이제는 그 어떤 피해도 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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