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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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원희 | 작성일 | 2008-02-11 |
조회 | 311 | ||
1. 비소오염토가 있는줄은 알았지만 현산에서 정화해준다길래 시공허가 내줬다.
2. 오염토가 정화되지 않았고 광미는 아이팍 바닥에 그대로 묻혀 있는 거 알았지만 백성들이 모를 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 3. 분양승인내주면 지네들이 어쩔거야~ 힘없이 들어와 말없이 살겠지 하고 생각했다. 4. 2차도 요즘 슬슬 시끄럽게 하지만 별 수 있겠나 싶어 그냥 있어 볼란다. 북구청장님~ 같은 북구의 구민으로서 북구의 장으로서 사실은 우리보다 더 우리앞에 나서서 현산에게 우리의 권리를 외치셔야 했고 우리보다 더 우리가 살 집을 걱정하셔야 했습니다. 북구의 발전을 위해 오염토가 있는 달천에 아이팍 시공허가를 내셨으면 끝까지 깨끗한 마무리를 지어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저희가 들어갈 집은 2억여원짜리 집이 아닙니다. 토양환경평가제에 따라 폐기물처리부담금까지 떠맡게 되면 거의 5억원짜리 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저희가 그 부담금까지 고스란히 떠안게 될 것이니까요. 모른단 말씀은 않으시겠죠?? 북구청장님이 시작을 하셨으니 지금 당장 토양환경평가를 실시하여 우리 입주자들의 재산권을 보호해주시고 우리의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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