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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온통 진흙탕으로 변하여
작성자 하영태 작성일 2008-02-04
조회 292
저는 천곡동에 사는 하영태 입니다
북구는 현재 각종 신규 아파트가 공사중인데가 많이 있는데 시공사들의 안이한 사업으로 인하여 주변지역 주민들은 항상 불편을 격어야 한다
지금 아침부터 북구 천곡동 벽산 블루밍 공사장에서 골재를 싫은 차량들이 주변 도로를 온통 흙탕으로 만들고 있는데 공사장에 가서 문제를 제기하니까 먼지만 안날리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는 듯이 대꾸하는데 정말 뻔뻔한 벽산건설이다
지금 당장 구청에서 현장 확인후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라며 일전에도 이런일로 인하여 구청에 민원을 제기 한적이 있는데 늘 제발하는곳이 건설 현장인데 해당 사업장에 대하여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해주시고 결과를 메일로 전송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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