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의 구민을 헤아리는 현명한 선택이 저희 가족을 살렸읍니다.
임시사용승인이 안되었으면 이 추운 날씨에 아이들과 거리에서 떨고 있었을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그동안 밤잠 한숨도 자질 못하고 노심초사 걱정을 하였읍니다.
이제는 구청장님 덕분에 아이들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출발을 하게되었읍니다.
구청장님이 저희 같은 선량한 구민을 위해 더욱 구정 발전에 힘쓰시기 바라며,
글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