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 절미 하고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07. 12. 20. 북구청장에게 바란다에 민원을 제기 하였고 (민원 번호 : 4549)

07. 12. 24.에 답변이 올라왔는데

오늘은 그 답변이 올라 온지 한달이 넘은 날짜인데...

아무런 결과에 대해 말이 없네요

위반확인 무슨 확인을 한단 말인지...

그럼 없는 말을 지어내어 없는 차넘버 까지 만든단 말인지...

우연 치고는 차 넘버를 너무 정확히 찍어 맞춘거 아닙니까?

여기 담당자가 최현덕 씨 라고 되있는데

그 뒤로 시또는 해당 택시 회사에서 연락이 왔는지 어떻게 진행 되는지 확인 하셨나요?

당연히 안하셨겠죠

그거 조사하는데 하루면 아주 회사를 뒤집어 놓을 정도의 시간인데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저는 택시 회사에게 사과를 듣지도 못했고

관할 공무원에게 이렇게 진행중이란 설명도 직접 듣지 못했고

지금은 사과도 듣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해당택시회사와 해당기사의 행정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며

현재 진행 결과 및 행정조치 결과를 전에 요청했던바와 같이 정식으로 공문으로 요청합니다.

구청에서 또 다시 형식적인 민원으로 그친다면

구의원실과 시의원실에 민원을 강력히 제기하겠습니다.

조속한 민원처리 및 결과처리 내용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