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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 아이파크 입주민의 소리를 전합니다..
작성자 최석관 작성일 2008-01-31
조회 316
북구청장님님에 대한 저희 입주민의 소리를 전하려고합니다.
북구청의 주인은 구민임을 분명히 알아주시길바랍니다..
입주민이 무얼 원하는지 ..왜이리 비통해하는지 제말 들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은주(108... 도장찍고나면 그만이지 하는 그런 오만한 생각이 큰 불화를 가져올것입니다/지금의 이 문제는 당신의 앞날 아니 평생 큰 과오로 남게될 것입니다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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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수(114...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한다지요... 구청장의 본분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구민들을 위한행정인지... 아님 당장의 골치아픔을 덮어버린건 아닌지... 2천세대의 염원을 무참히 짖밟힌 오늘을 우린 똑똑히 기억 할것 입니다..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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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103... 강 구청장,당신은 어제 저승에 가면 심판받을 대죄를지었소....처음엔 슬픔과 미움으로 잠못이루었지만,당신이 스스로 지은 업보를 생각하니 불쌍합디다.종교를 갖고있다면,혹시 내세를 믿는다면 이런죄를지었겠소? 수많은 사람들의 믿음과 소망을 짓밟고 사기분양과 입주민우롱을 일삼는 거대부유층 현산의 편을 든것은 당신 인생의큰 실수요 죄악이요.내재산이소중하면 남의 재산도 소중한줄알아야하고 내자식 건강이소중하면 자식가진 남의마음도 알아야죠.늦었지만....사기분양당한 입주민들 뒤통수친거 백배 사죄하시오.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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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일(201... 북구청장자리가 누구를 위한 자리인가요?? 일개..현산을 위해 있는 자리인가요?? 북구 구민을 위한 자리인가요?? 당신은 심판받을것입니다..다시는 북구에서는 얼굴 내밀지 못할것입니다... 당신을 꼭 심판하리라..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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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109... 권력의 자리에 오르니 눈에 뵈는 게 없나 보군요. 멀지 않은 미래에 피눈물 흘릴 날이 있을 겁니다.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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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규(111... 북구청장! 그런 눈으로 구를 이끌어 나간다니.... 더이상 울산에서 발붙이기 싫으신가 보군요.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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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귀자(112...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 주민들의 마음을 철저히 외면하다니요, 이번일 잊지않코 꼭 기억하겠습니다!!!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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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112/1605 강석구 믿고 도장찍어 뽑아줬더니 이제와 배신이라니,,, 아이고 ! 원통혀라,, 조금만 더 신중할것을~~~~~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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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렬(105... 석구씨! 남아 일언 중천금이라 했거늘 한입으로 두마디 했으니 당신은 가운데 다리가 있기는 있되 쓸수없는 거시긴기라... 불쌍한 북구청의 쫄개들이여...너희들이 이곳에 들어와 살아라. 자손만대 비소먼지 마셔가면서...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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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욱(111... 인과응보라는 종교적 용어가 있는데 오늘날 우리 입주민의 눈물은 훗날 당신에게 2000배의 피눈물로 되돌아 갈것이니 기대하시오..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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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록(101... 그냥 외출하셔서 임종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해석 : 그냥 나가 뒈지슈!)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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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선택선택한 댓글

박희영111/1806 북구청장의 완전히 잘못된 판단 때문에 많은 입주예정자들 심장병에, 수전증에, 완전 미치겠습니다. 북구청장은 북구민을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냉수 한 잔 마십시오.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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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106... 희영님..\"북구청장님\" 이란말 쓰지 맙시다..적어도 \"님\"자는 우리 명품 입주민 사이에서 사용하는 말이지 등뒤에서 칼꽂는 비겁한 사람한테 쓰는말이 아닌거 같아서요.. 08.01.30 22:42
삭제 박희영111/1806 수정했습니다 .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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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관 (10... 무엇때문에 현산에 발목이 잡히신 겁니까. 그것이 궁금합니다. 08.01.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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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관(113... 그동안 입주민을 위해 비소 문제해결없이 준공 승인 없다고 누누히 말씀하셨는데...북구청이 누구를 위해 있는 기관입니까??북구청장은 누가 뽑습니니까??현산이 북구청의 주인이고 현산이 북구청장님을 뽑아주었습니까??오늘 부터 저는 강석구청장님을 절대로 않믿기로 했습니다..그리고 다시는 투표하진않을것입니다..오늘 1월 30일 꼭 기억하겠습니다 08.01.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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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용101동... 현산이 지역 주민의 건강추구권 보다 위에 있는 상전 입니까 민선 구청장이 대기업 현산을 옹호 합니까 지역 주민은 안중에 없습니까 구청장은 누가 선출 하는지 모릅니까 개탄하기 짝이 없습니다 가사용 승인 각본에 입주민 대표만 3시간 들러니 서고 이거 말 됩니까 08.01.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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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11... 오늘 북구청장이 내리신 결론을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울 아이 와 저희 가족 ,또한 울 입주 예정자들 건강상에 문제생기면 북구청에 손해배상 소송이라도 해야겠네요... 만약에 만약에 울아이 비소로 인한 호흡기및 기타 장애오면 그때는 결코 가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야 말로 당신과 저는 이세상 요절하는 겁니다. 명심! 또 명심!! 하십시요..2008년 1월 30일 제 다이어리에 기록하겠습니다. 또한 제가슴에, 머리에 새겨 놓겠습니다. 08.01.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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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동(112... 북구청장이 북구 주민들에게 사약을 먹이는구나~~ 08.01.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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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서 101... 비대위 께서는 강석구를 상대로 주민소환제를 적극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승인의 전제조건인 비소오염 도로개설 어느하나 제대로 된것 없습니다 거기에다 유적공원에 불법 매립한 오염토까지 그러한데도 가사용 승인을 내어준 강석구를 주민소환하여 주민의 이름으로 해임 합시다 08.01.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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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106... 음모 그리고 진실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우리 비대위 대표들과 열심히 협의하고 있었을..오늘 오후..이미 현산 현장에서는 입주 승인 확실하다며 내일부터 입주하라고 했습니다..당신이 도장도 안찍었는데..그런말 꺼낸적도 없는 그시각.. 왜 현산에서는 그토록 자신하며 말했는지..이해가 안갑니다..혹시 미리 언질을 주었는지..거래가 있었는지? 만약 그랬다면 당신은 개새끼입니다.. 08.01.30 22:59
답글 삭제 조소영 (11... 또 한가지 추가요!! 박쥐 입니다. 08.01.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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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혁201-1503 아 시발...욕나오네...집주소 갈켜줘요..찾아가게... 08.01.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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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111... 호흡기 나쁜 자식들에게 그동안 겪은 고통을 알기에 맑고 신선한 공기를 부모로서 맘껏 마시게 하고 싶어 이곳을 선택했는데 ...너그럽게도 북구수장이 비소를 더 얹어주니 고맙기 한량 없구려,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위해 , 최선이 무엇인가 , 소주잔 기울이며 깊은 고민을 해야 할것같소. 북구수장으로써 배풀어준 후의에 감사드리며 , 미천하나마 그댁 에 가외로 평생들이킬수 있는 비소를 선물하겠소.건강하시오. 08.01.3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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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110... 북구청장 당신의 그릇된 판단때문에 수많은 입주민의 가슴에 돌덩이를 올려 놓은 격이되었습니다.우리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당신을 응징할것이다.당신은 과연 이 시각 이후를 생각이나 하고 가승인했는가?정말 이름답구나! 08.01.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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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109... 강석구씨! 당신은 왜 구정을 하고 있오? 한몫 챙기기 위함이오? 참 나쁜사람 이군요. 꼭 기억하겠소... 08.01.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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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하(112... 뭐 때문에 그렇게도 안달난 사람처럼 급하게 가승인 도장을 찍었습니까? 혹시 이 비소무덤때문에 입주자 누군가의 자식이 장애자가 된다면, 그래도 올바른 판단이라고 여기겠습니까? 누구보다 자식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구청장께서 정당한 주민의 요구를 그리도 무참히 짓발고, 부도덕한 시공사의 편에 서 있는지요? 제발 정신차리십시오. 제발~ 08.01.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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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110... 당장이라도 입주해서 나타날수있는 아니,수세대에 걸친 유전적발병요인을 떠안고 살아가도아무런문제없다고 그렇게 소신있는 결정을 함부로했는가. 당장이라도 발병징후가 나타나지않더라도 북구청이 입주하라고 등떠민 오늘부터 발병요인이 계산되는 첫날이다. 08.01.3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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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 기본을 알고 도장찍으세요 모르면 배우고 돈없음 우리가 보테줄테니 그리고 현장왔으면 확인잘하시지 나이도 얼마안되었는데 시력까지 갔나보군요 08.01.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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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중(110... 강! 강가에서 겉이 번지르르한 돌을 하나 주었다. 석! 석돌인줄 정말 몰랐네. 구! 구청장 되고 석돌도 변했네. 08.01.3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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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순(107... 북구청장 한번만 하시는지 다음엔 절대츨마 안하죠 암 하지 말아야죠 븍구민을 위한 청장인가 대기업을 위한 청장인지 묻고잡습니다, 혹 이번에 국회위원나오지 않죠 출마하시면 북구민은 눈을 똗똑히 바라보세요 그때야 후회하실지 모르지만 북구민을 대표하시라 한표던져 뽑았더니 이게뭔밉까 강석구 북구청맞으십니까 일찍함치 자리에서 일러나시죠.....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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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112... 출마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인간은 세상에서 추방시켜야 합니다. 더러븐 인간!!!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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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112... 꺅... 퉤에에에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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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111... 자기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 귀한 줄도 알아야지.. 당신집안 앞으로 얼마나 잘되는지 함 봅시다. 혹시라도 당신 자식이 우리 애들이랑 마주칠까 겁이나네요. 비소먹은 애들이 어찌 감히 귀하디 귀한 당신 자식들 옆에 가겠소 당신 집안에 공기정화기 한 백여대 켜 놓고 애들도 집밖으로 내보내지 마소. 상종 못 할 인간 같으니라구... 당신애들은 몇살이요? 독한 애비 만나서 친구들도 없을 당신 자식들이 불쌍합니다.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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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112... 강석구님^^당신이 시의원이던 시절,동민체육대회니 동축제 등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마다 늘 사람좋은 웃음을 띄고 동민을 위한 일꾼인냥 인사하고 악수하던 그 모습에서 친밀감과 믿음,이웃같은 동질감 느꼈었는데,,,,,구청장이란 간판은 사람도 변하게하나요???---여기를 좀 보아주세요,,,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원통해하며 바라는것--어려운문제 아닙니다--문제의 중심에(인간존중=생명존중)을 두고 보면 문제해결 쉽습니다,,, 북구전체의 여러일들로 다망하시겠지만 어떤일이든 중심을 뭘로 하냐에 원성과 칭찬이 다르게 쏟아지겠죠,,, 우리의 문제 <현명>하게 해결해 주시리라 믿게 해주셔요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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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형111/2003 처음 부터 허가가 날 자리가 아닌곳에 허가를 내주고 일을 이따구로 처리하나? 과연 우리가 비소가 있고,지하엔 동굴이있고.극동 방송도 없는곳,도로도 개통되지 안은곳인줄 알았다면 우리가 과연 계약했겠는가? 아름다운 2만평 공원을 생각하며 4살7살난 내 아이와 살고 싶었는데 당신응 내꿈 우리들의 꿈을 뭉게 버렸다. 후일 당신이 사후에 신께 뭐라고 변명할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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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112... 이소식을 듣고 이시간에도 잠이 오질 않네요? 정말 너무 분해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강석구님 실날같은 우리의 희망을 저버리시고 잠이 오십니까? 누구를 위한 북구청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현명한 판단으로 우리 입주민의 생명을 구해주세요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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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규109동... 야 석구야 지금 새벽 4시48분이다 정말 미치겠다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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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화,배춘수... 할말을 잃었네요 쓰고 도 지우고를 여러번 무슨말로 이맘을 전할수 있을까요 모두들 잠 못자고 가슴앓이를 하고 계신듯 해요 북구주민을 위하고 비소 해결없이는 절대 승인 없을거라는 말만 철썩같이 믿었는데 이게 바로 믿는 도끼에 발&#46909;찍힌다는 것이군요 앞으로 걱정입니다. 저희들은 그렇다 치고 어린애들이 걱정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띵한게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정말 이건 아닙니다.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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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련(111... 당신은 북구청장이 아닙니다.. 당신은 현대산업개발 울산 북구 영업대리점장 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아닌 사기 건설업체에 대한 서비스 밖에 할 줄 모르는 그런 사람이란 말입니다. 앞으로 북구에서 볼일 없도록 합시다. 보이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에... 구청장이 뭐하는 자리이인지도 모르고 부화뇌동하는 재수 없는 사람 같으니라구...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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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후[112... &#4857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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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희(302... 강석구 북구청장 아닙니다..강석구 현산청장 맞습니다..울산에서 젤 먼저 뽑아내야 할 전봇대도 맞구요 08:00
답글 삭제 이선주102-... 울산에서 젤 먼저 뽑아야 할 전봇대가 틀림없어보이네요..우리가 부당한걸 요구한것도 아니고,정말 기가찹니다.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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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113... 지금 이 순간 순간에도 앞날을 걱정하며 잠못이루는 많은 주민들의 원성을 뒤로한체 두발 뻗고 생활하는 당신을 보고있자니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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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주(103... 지금 지역 구민이 아니라고 이런 행동을 하시는지? 어째 몇달 앞을 보지 못하고 이런 행동을 하는지? . . .다음 선거 때는 우리 이웃들 빼고 선거 할려고 하는지 웃습기도하고 기가 막히는 군아. . .아님 그땐 몰랐다고 다시 우롱한건지? . . 뭔 ! 생각으로 구청 업무을 하는지?말로만 지역구를 위한다고 앵무새 같은 소리를 하시는데. . .입과 손/발이 따로 있다고 행동을 다르게 하다니 . . ㅉㅉㅉ 구청장님! 하나 알려주죠. . 쫌! 크게 보세요. . 말과 행동이 같아야 롱~런하고 후애~욕먹는 일이 없습니다.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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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113... 구청장에대한 생명은 끝이 날것이고 지역민의 고충을 이렇게 배신한것에 대한 응분의 댓가는 반드시 치르겠지만 당신의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2천여 세대 1만여명 구민들이 앞으로 겪어야하는 고충은 어데가서 하소연 할꼬.. 제보, 고소, 이런류의 단어는 친숙한것이 아니지만 오늘 당신으로 인해 얘들과 친해보려 합니다. 이 사태와 관련한 모든 비리 공무원이 이세상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소리없는 투쟁을 해볼렵니다.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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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춘(112... 당신이 진정 주민을 위한 구청장이라면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 임시사용승인 철회하세요... 아님 가만히 두고 보고 있지 않을겁니다...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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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홍(112... 비소가 그렇게 위험하다는 물질인데 그것도 아이들 학교다니는 길옆에 쌓여 있는데 방치하고 가승인을 내주는 인간은 도데체 어느나라 사람인가? 미국 같으면 꿈도 꿀수 없는일을 대한민국 울산 북구에서는 왜! 일어나는가? 울산 북구민 여러분!다같이 깊이 생각 해봅시다.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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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113... 구청장이 되기전 구민의 한표하도 부족하여 늦은 저녁 호프집까지 돌면서 믿어달라고, 구민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하신 당신의 행동은 단지 표를 얻기 위한, 구청장이 되어 구민을 죽일라고 그렇게 구청장이 되었습니까??? 초심을 잊어버리지 마시오. 그날 술집에서 본 당신의 웃음은 구민을 위한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우리에게 그런 모습, 북구를 위해 아니, 단 한명의 구민이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을때 따뜻하게 잡아줄수 있는 구청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이란 실수를 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구의 아니 아이파크 주민이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구청장의 길을 찾으십시요.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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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113... 우리의 울부짖음을 잊어면 당신은 정말 oooo입니다. 우리의 아이들, 당신의 자식을 생각하세요. 지금 편하다고 영원히 갈까요. 비소로 인한 부작용이 지금은 나타나지 않겠지만 추후 모든 책임은 당신의 고뇌가 될것입니다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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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정(108... 좋은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것이 욕심이었을까요? 비소로 뒤덮인 북구지역, 구청장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순 없을 겁니다.우리는 이대로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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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113... 우리 아이들의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에 우리모두가 이렇게 원통해 하고 있다는걸 당신은 아는가? 적어도 인간이라면 최고결정권자로서 입주민을 비소구덩이로 던져넣는 그리 무책임한 결정은 하지 않았을 것이오~~~ 손발이 떨린다~!!!!!!!!!!!!!!!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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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113... 구청장~!!! 당신의 눈과 귀엔 지금 우리의 간절 모습과 애끓는 소리가 들리지 않소?? 당신 이미 북구에선 대우받기 틀렸소~!!!! 제발 나무만 보지말고,숲을 좀 보시오~~~~ 비소란게 지금 당장은 그냥 흙먼지로 보이겠지만, 미래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협할것임을 왜 몰라~~ 이제라도 정신차리시오!!!!!!!!!!!!!!!!!!!!!!!!!!!!!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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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104...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우리 구청일 보시느라 수고도 많으신데 힘내시라고 그거있죠? 지장수 유적공원가서 흙한포대퍼서 지장수만들어 매일 구청장집에 한통 구청장실에한통 배달합시다.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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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철 202... 제대로 서류을 검토하고 도장 퍽 찍었는지.아님 넘 넘 급해서 현산편들기 해야 하니까.그냥 도장 퍽 했는지 .궁금하오.입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이토록 무참이 ....오~~~호 통제라..내 한표가 내눈깔 찔었네...앞으로 구청장 ㄴ ㅁ 운동 펼쳐야지..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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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112... 선배님 잘보았습니다 입주민들의 바램과소망을 한번에 져 버리는 결단력 아주보기 좋았습니다 잘난 선배 덕분에 못난 후배는 가슴에 비소덩어리 품고 살렵니다 ...동문체육행사.각종 행사에 참석 자제 해주십시요 기분나쁘니깐요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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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110...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정말 구민을 위한 구청장이 맞는지, 그렇게 반대를 하는데 청장이라는 사람이....참 나 어이가 없습니다.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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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109... 북구청장으로 당선될때 진심으로 기뻐했습니다^기뻐했던 제가 한심할따름입니다^후회막급입니다^^^지대로 짜증입니다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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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삼(101... 참, 이런사람이 구민행정을 담당하는 구청장이라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구나!! 자질이 감도 안되는 사람을 뽑았스니 우리도 한심하군요. 다음에는 철퇴를 가해서 구민들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뽄때를 보여줍시다!!!!!!!!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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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선(112... 화장실 들어갈때 맘과 나올때 맘이 다르시다면 당신은 어느 부폐한 공무원과 마찮가지입니다... 당당하게 얼굴은 들고 다닐지 몰라도 당신에 가슴속에서 당신 자식들과 어린 손자들을 똑바로 보지는 못할겁니다... 다시는 정치고 행정에 손대지 마세요. 제가 아는 사람은 모두 당신을 찍지 못할겁니다...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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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미(112... 정말 이대로 북구민이 되어야 합니까? ㅠㅠ 어린 아이랑 추위에 떨면 그렇게 부탁했는데도..... 당신도 아이들이 있을텐데... 아이들 생각하면 절대 그리는 못하지요 암요 못하다마다요...... 이대로는 물러 서지 않을 겁니다...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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