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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란거 좀 해보셨습니까?
작성자 박현성 작성일 2008-01-31
조회 280
밥은 안 체하고 잘 드셨어요? 민원이 이렇게 산더미인데 밥드시고 산보할 시간도 없으시니 걱정되네요 ㅍㅎㅎ 참 가증스럽기 짝이 없네요. 싸이에 그 비통함에 울부짖는 글들을 보고 새로운 사진을 올리다니. 분명 본인이 관리하지도 않으면서, 보지도 않을거면서 뭐하러 아랫사람 고생하게 계속 사진은 올립니까? 당신이 구청장이라고 북구를 쥐락펴락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지금 신나게 즐기세요.앞으로 가슴 쥐어뜯으며 통곡할 날이 더 많을테니...머리가 나쁘시면 가슴이라도 따뜻해야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동심이 어쩌고 저쩌고 한번만 더 거론하면 인간이기 마저 포기했다고 생각할겁니다. 달천아이파크 아이들의 얼굴을 앞으로 쭉 지켜보십시오.그 불쌍한 아이들의 얼굴을..그리고 당신 아이들의 얼굴도 보십시오. 도대체 우리 아이들과 얼마나 어떻게 다른 얼굴인지..더이상 기대하는거 없으니 제발 얼굴들고 다니지 마십시오. 아실런지 모르지만 참~~ 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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