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일이 결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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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성혁 | 작성일 | 2008-01-31 |
조회 | 331 | ||
\''구청장에게 바란다\''의 헤더글을 변경합시다.
\''아이들이 비소덩이에서 살아가는 북구\'' 비소가 휘날리고 아이들이 인도도 없는 길을 통학하고 아침이면 교통대란이 일어날 거로 생각되는 아이파크. 멋진 광경이죠.. 도장하나에 우리 입주민들은 생명을 담보로 아이파크에 입주해야 하는 군요. 물론 구청장도 사정이 있겠죠. 그러나 구민들이 그렇게 사정을 해도 그걸 무시하고 도장을 찍어버리니... 몇년전 북구에 화장장이 들어오기로 했던거 기억하시나요? 그 때는 북구민이 계속된 민원을 넣고 구청장을 설득하니 결국 포기 하더군요. 그러나 이번은 그렇지 않더군요. 화장장은 지역이기주의 라고 치더라도 비소는 그게 아니지요. 아이들이 비소가 휘날리는 곳에서 체육수업을 하고 주민들이 비소속에서 숨을 쉬어 가야 합니다. 모두가 비소 중독이 된다는 생각을 해 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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