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30일 오후 3시 달천 아이파크 입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원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된 이날 회의는 강석구 북구청장이 주재한 가운데 입주자 대표와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주) 관계자 10여명과 북구의회 문석주, 이은영 의원, 북구청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민과 시공사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오염토양 복원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강석구 북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달천 아이파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북구청은 지난 29일에도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달천 아이파크 사용검사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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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할만큼 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입주민간담회 있는 날에 현장 점검도 하고

현대산업개발에다가 서류는 다 받아 놓고는 언론플레이 하려고 입주자 간담회 한답시고
사람들 진을 빼놔???

에이~ 몹쓸사람!!!

젊은 사람이 그러면 안됩니다.

당장 가사용승인 도장찍은거 찢어 버리시오.

절대 반대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