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설마설마하며 믿었건만. 좀전에도 읍소를 했건만.. 도대체 언제부터 북구가 주민이 아닌 대기업의 하수로 전락된겁니까? 이런 꼴 당하자고 꼬박꼬박 세금 내가며 구청장님께 표를 던진겁니까? 역시 한나라당은 이게 한계이군요. 대~~기업의 눈치나 봐야하는.. 이명박 당선자가 앞으로 잘해주리라 잠시라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기대를 아니나 다를까 구청장님이 확 깨버리는군요. 구청장님은 행~~~복하십시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니 제 눈에는 피눈물이 흐릅니다.구청장님은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