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top

  • 홈
  • 구민의 소리
  • 구청장에게 바란다


내용보기
분하고 원통합니다.
작성자 노정화 작성일 2008-01-30
조회 254
분하고 또 분하고 원통합니다. 없는 살림에 한푼, 두푼 아끼고 또 아껴서 마련한 집입니다.
구청장님을 믿었습니다. 몇년전 선거날에 \"강석구\"란 이름에 도장을 찍고 나서며 뿌듯하였습니다.
이제 북구가 제대로 돌아갈거라 믿었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기분입니다.
달천아이파크가 비소오염으로 똘똘 뭉친 아파트란 것은 울산시민이 다아는 사항이 되었습니다.
이제 물러설곳이 없습니다. 이대로 물러선다는 것은 내 재산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안된다면 입주하여서라도 꼭 바로잡겠습니다. 한번도 제대로 앞에 나서지 못한 것을 후회합니다.
이제부터는 \"아줌마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답변]분하고 원통합니다.
다음글 [답변]지역 구민을 저버리시면 안됩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 : 주민자치과
  • 전화번호 : 052-241-7275
  • 최종업데이트 :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