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top

  • 홈
  • 구민의 소리
  • 구청장에게 바란다


내용보기
잘 살아보자는데....
작성자 지용주 작성일 2008-01-26
조회 293
어찌 북구청은 서민들이 살아가는 곳에는 그리도 무심한가요? 향후 달천 아이파크앞 유적공원 부지가 한두사람이 이용하고 말것인가요? 지역주민이 공원이라는 명칭으로 사용할 유적공원 부지가 비소로 얼룩져있는데, 우리소관아니니 신경쓰지 못하겠다. 무슨 그런 황당한 말씀을 하시는지 당신들 소관이 아니라니요...
북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당신들은 남의 일처럼 이야기하네요...
그곳을 이용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북구 구민이란 사실을 똑바로 인지하세요. 지역민이 먼저 나서기전에 당신들이 발벗고 나서야 하는거 아닌가요... 좀 잘해봅시다. 도대체 뭘 믿고 그리도 당당하신지요.... 당신들 가족들이 그 흙밝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말이 나오는지요.... 구청장님 집앞에 흙 유적공원흙하고 반반 바꿉시다. 안전한 흙이니 바꿔도 상관없겠지요... 특별히 집안에 둘만한 커다란 화분 3너개도 선물해드리죠. 입주후에.....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답변]잘 살아보자는데....
다음글 [답변]왜 북구에 들어오는 아파트만 유독 문제가~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 : 주민자치과
  • 전화번호 : 052-241-7275
  • 최종업데이트 :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