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글도 북구청장님이 읽지 않고 있다는 거 잘 압니다. 만약 여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다면 아이파크 주민들에게 비소언덕있고 도로개설 안된 곳에 가서 한 두달만 참아보란 말씀은 않으셨겠죠.

여기 위에 적힌 글..참 우습네요..백년을 살아도 즐거움이 있는 행복한 북구!!!
만약 저희들의 의견이 무시된 체 승인이 난다면 진짜 북구시민이 절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현산알바생으로 가득한, 주민의 건강과 편리에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북구청이라는 곳이 있는 이곳에 발 하나도 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현장을 가보세요! 차에 기사까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북구청에 들어온 민원도 제발 속속들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현산에서 풀어놓은 알바생 전화에 현혹되지 마시고요..
그리고 이 글에 답변다실 직원님~ 몇번 답변 내용과 동일하니 그 답변 확인하세요..라고 하실거면 그냥 냅두세요. 그런 말 듣자고 아까운 시간 축내가며 쓴 글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