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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동 아이파크 준공승인 절대 불가
작성자 박희영 작성일 2008-01-15
조회 240
수고 많으십니다.

아이파크 준공승인 절대 안됩니다.
뭘 믿고 승인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무리한게 절대 아닙니다.

집에 금을 발라달라는 것도 아니고 분양시 약속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선분양 후시공인 우리나라 건설의 현실로 봤을 땐
당연히 분양당시의 카탈로그와 조감도 등을 보고 계약을 하게 됩니다.

2만여평의 평탄화된 유적공원, 사통팔달의 교통...............
이것이 분양 당시의 약속이었습니다.

거기가 비소로 오염되었다는 것, 현대산업개발은 당연히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싼 값에 사들여서 집을 지었죠.
기부체납 많이 해가면서요.

분명 오염토양 완전 복원한다고 했습니다.
유적공원 만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입주가 코앞에 닥쳐왔는데도 약속이행된거 하나도 없습니다.
북구청장님도 북구에 사시니 그 곳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무슨 평탄화된 공원입니까?
새로운 산을 하나 더 만들어 놓았더만요.

첨부터 산을 만든댔습니까?
그랬으면 당연히 분양 안 받았습니다.

비소범벅 흙위에 대충 흙 덮는댔습니까?
그랬으면 당연히 분양 안 받았습니다.

이건 북구민의 건강, 생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영원히 해결하기 힘든 숙제입니다.

꼭!!!!!!!!!!!!!!!!!! 이 두가지를 해결시켜놓고 준공승인을 내주십시오.

아이파크 2000여세대 북구청장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곧 있을 총선에 무시하지 못할 입주민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구청장에게 바란다\''의 글 위에 있는
\"백년을 살아도 즐거움이 있는 행복한 북구\"에서 북구청장님처럼 웃으며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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